오프라인 시대에서 온라인시대 두시대를 겪어오면서 느낀 차이점은
이전에 50년 걸렸던 시대에서(교통,통신,과학등)
현재는 5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말빠른게 발전하는 시대를 우리의 적응력은 얼마나 따라잡을수 있을까?
온라인으로 클릭하고 ,글쓸수있고,사진을 올릴수 있으면 개인적으로 온라인사장이 되어 제품을 팔수있는 세상이 왔다.
고령의 연령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컴퓨터를 사용할줄알고 스마트폰을 이용할줄아는 시대이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다룰줄알고 또 컴퓨터로 돌아가는 시대이기에
온라인 시장으로 돈을 벌수있는 기회의 일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월급쟁이보다 비교가 안되는 돈벌이가 되다보니 온라인 시장에 부업으로 시작하다
전업으로 옮겨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 초보이신셀러분들이 시작을 "전업으로 하는게 좋냐
부업으로 시작하는게 좋냐 " 에 대한 이야기을 해봅니다.
부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실질적으로 굉장한 정신력과 노력과인내력이 없으면 계속 실행하기가 어렵다.
온라인위탁판매를 하시는 분들을 셀러라고 하는데
이 셀러가 상품을 소싱해서 쇼핑몰을 컨택해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 올리는 일은
하루 이틀 배워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우선 배워야하는 기능이 너무 많다.
키워드분석, 상품가공전송프로그램(미리캔바스&캔바&스피드고&유플러스 등) 을 배워야한다.
제대로 배워서 하려면 집중력과 반복실습을 해야 하는데 옆에서 1:1코칭을 해주지 않는이상
내상품을 쿠팡이나 스스,11번가등에 올리는 것은 매우 힘들수 밖에 없다.
현재 전업으로 하고 있는
본인은 위탁판매 대량등록까지 배우고
현재 스스(스마트스토아),쿠팡,11번가,위메프,옥션,G마켓에 각각 5천개에서 1만개의 상품을 대량등록하고
블로그 쪽으로 파고들고 있다.
현재 하루에 2~3개의 주문이 들어오고
도 이전에 안나가는 제품을 바꿔주는 작업을 가끔 하고 나머지시간은 CS 들어온걸 처리하고
다른 부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24.06.18 - [분류 전체보기] - 아이패드프로m4칩 음악 악보만들고 사진 누끼따고 다하네
제품올리고 CS 들어온걸 각 쇼핑몰마다 처리를 해줘야하는것도
처음에 적응 하기가 어렵고 까다로와서
오픈 마켓의 시스템을 배우고 대응 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렸었다.
모든게 시스템을 배우고 적응을 해야 본인의 사업장을 원활히 운영한다고 할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업으로 이걸로 좋은 성과를 올리신분은 대단한능력의 소유자이시고,
한편으로는 돈을 많이 썼겠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온라인시장을 반년넘게 배우면서 공감하는것은
이시장도 포기하지 않으면 조만간 생업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